교육경영/CEO인사말

수학적 사고력과 영재성을 계발하는 시매쓰

안녕하세요?

수학적 지식은 발견된 것이 아니라 발명된 것이라고 합니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확고부동한 진리라고 하는 수학 역시 인간의 창조물이고 인간의 감각과 사고로써 만들고 구성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수학이 인간이 마음대로 상상해서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당면한 세계와 그 자신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계산, 측정, 추론, 유추의 깊은 사고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원리를 이해하고 패턴을 찾아낸, 엄밀한 진리 추구의 결실입니다. 이렇게 하여 수학은 인간의 모든 지적 활동에 필요한 기초 학문이 되었으며 더불어 인류 문명을 건설하는 토대가 되는 역량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 각국의 교육대계에 있어서 수학은 가장 중요한 과목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에게 닥친 변화에 적응하고 그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하는 숙제가 주어졌고 역시 수학의 힘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해진 해법과 계산으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컴퓨터가 인간보다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답을 내므로 오히려 사람의 일을 빼앗아 갑니다. 또한 혼돈과 변동의 표면 뒤에 숨어있는 문제를 찾아 내고 문제 해결의 새 해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인간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역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인공지능(AI), 로봇이 감지할 수 없는 인간의 입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므로, 수학에서 사람의 특성과 감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람끼리 소통하는 능력도 수학의 중요한 영역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특성들에 초점 맞춘(focusing) 수학이 바로 사고력수학입니다.

시매쓰(Cmath)는 2000년 창사 이래 사고력수학을 기치로 하여 변함없이 생활과 타 학문과 연결된 수학(Connection: 교육의 내용), 그룹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원리를 찾는 수학(Cooperation: 교육의 방법), 처음 보는 문제에 도전하여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수학(Creativity: 교육의 목표)이라는 3C의 정신에 충실한 수학 교육과 출판에 매진하여 왔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보기술(IT)이 발전할수록 세계는 사고력수학으로 단련된 인재를 원하고 있고 그러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국가 수학 교육의 과제로 더욱 절실하게 부각되는 것을 봅니다. 시매쓰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충실한 수학 교육과 출판에 성실하게 복무하고자 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원장, 업계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늘 관심 가져 주시고 질책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표이사 이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