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경영/CEO인사말

수학적 사고력과 영재성을 계발하는 시매쓰

창사 20주년을 맞으며

사고력수학 시매쓰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시매쓰가 그 동안 정보화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수학교육을 이끌고 나왔다고 자부합니다. 현재 세계는 정보화 사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능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수학적 사고력은 한 국가의 성쇠와 한 사람의 생애를 좌우할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래 사회에서 그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질 시매쓰의 가치로서, Call과 Cool이라는 두 개의 열쇠 말을 제시합니다.

Call(소명)이란 말은 시매쓰가 한국 수학교육을 이끌어온 만큼 미래 수학교육을 선도하여야 하는 ‘책임 있음’을 뜻합니다. 또한 그것은 고객, 즉 학부모님과 학생의 Call(부름)에 응답하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시매쓰는, 축적의 시간을 통해 쌓아온 창의적인 수학 컨텐츠와 경륜 있는 교육 실천을 미래에도 더욱 닦고 다듬어, 그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이에게 최상의 교육을!’이라는 창업 비전에 항상 충실할 것임을 Call(선언)합니다.

Cool하다(멋있다)는 말은 존재의 내적인 힘이 밖으로 드러나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매쓰가 인기가 있다면 비결은 이 매력에 있습니다. 동시에 그것은 유능하다는 것이고 유능하므로 Cool(당당)할 수 있습니다. 시매쓰가 자랑할 만하다면 비결은 이 유능함에 있습니다. 그러나 대단한 것 같아도 편협하고 경박하다면 금방 시시해지고 맙니다. 시매쓰는 더 크게 생각하고 더 옳게 행하려고 노력해 왔으므로 현실에서 항상 Cool(차분)하게 곧은 자세를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매력 있는 시매쓰, 유능한 시매쓰, 올바른 시매쓰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창사 후 20년을 돌아보니, 지나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저의 뇌리를 스칩니다. 그 동안 벌어진 무수한 일들은 감동적이고 무대가 된 갖가지 풍경들은 아름답습니다. 그 시공의 매트릭스 속에서 더 앞서 가는 시매쓰를 위해 애쓰고 가꾸고 아껴온 모든 종사자 분들이 참 잘하셨다고 생각될 뿐입니다. 무엇보다도 과거의 추억은 오늘의 반영인 만큼, 지금 여기 시매쓰를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학부모, 원장, 선생님, 본사 직원 여러분들이 가장 큰 공로자이고 가장 고마운 분들입니다. 우리 함께 ‘Call & Cool’의 정신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갑시다. 매해 초 저는 여러분 앞에 ‘올해의 슬로건’을 내걸어 왔습니다. 2020년의 슬로건은 ‘BACK UP, 든든한 친구!’입니다. 서로를 끝까지 응원하는 상승(Win-Win)의 한 해를 만들어 가자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시매쓰 대표이사 이충기